여행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부대시설이 가득한 동구 유일의 4성급 호텔
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의 알찬 1박 2일을 즐겨보세요.
Day 1
체크인 / 수영장
15:00 – 16:00
16:00 – 17:00
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충분히 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.
호텔의 시그니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로비와 복도를 지나, 현대예술공원이 보이는 파크뷰로 체크인을 마친 후
가볍게 짐을 챙겨 수영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기분 좋게 설레기만 합니다.
Day 1
헬스장 / 캐주얼 펍 '더터번'
17:30 – 18:00
18:00 – 20:00
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기구 테크노짐의 운동장비를 갖춘 헬스장도 들려보지 않으면 아쉬운 곳이죠.
가벼운 운동을 모두 마쳤다면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1층에 위치한 캐주얼 펍 더터번으로 가볼까요?
높은 천고와 통창, 인공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주하는 더터번에서는 든든한 한끼로 제격인 디쉬는 물론
하루의 고단함을 모두 날려주는 시원한 생맥주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.
Day 1
사우나 / 룸서비스
17:30 – 18:00
18:00 – 20:00
어느새 어두워진 창 밖을 바라보며 객실에서 푹 쉬었다면, 물 좋기로 유명한 사우나에서 하루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떠세요?
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해진 사우나에서 따뜻한 물로 몸을 녹이다보면 ‘이곳이 천국이다!’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거예요.
p.s. 바쁜 듯 안 바쁜 이 여정에 또 살짝 배가 고파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. 우리에겐 룸서비스 메뉴가 있잖아요!
Day 2
조식 뷔페 '더플레이트' / 브런치 카페 '디오븐'
07:00 – 08:00
10:00 – 11:00
은은한 햇살에 기분 좋게 시작하는 아침, 더플레이트에서 정성껏 준비한 조식 뷔페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.
달콤한 주스 한 잔과 싱싱한 샐러드 등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취향껏 골라봐도 좋아요.
먹고, 또 자고, 이것보다 더 푹 쉴 순 없을 거예요.
체크아웃을 준비하면서 잠깐 들린 디오븐에서는 매일 아침 오픈런의 대명사로 불리는 단팥빵과
테라로사 원두로 내린 신선한 커피 한 잔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물론 투숙객 10% 할인 혜택까지 꼭 챙기셔야겠죠?
